돈은따라가지말자1 남이사는이야기 내 일기 #13 12월 16일 수요일 날씨 엄청엄청추움 오늘도 휴무ㅎㅎ 10시에 일어났다. 휴무지만 휴무일때 일찍일어나야 할수있는게 많다.. 깨어있을동안 더많은 배움이 있기때문이다. 나에겐 잠보다 더 이루고싶은것이있고, 그게 후일 나에게 주는 선물이기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 내게 뿌듯하고 현재 나에게 고맙고 더큰선물을 준비하는 내 미래에게는 기대가된다. 오늘은 유튜브 알리고즘을 보다가 집에서하는 재태크를 알게되었다.ㅋㅋ 그래서 티스토리를 알게되었고, 별명으로 티토리라고 지었다.ㅎㅎ 귀여웡 지금 블로그를 관리하는중이다. 이 블로그는 미래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동안 책에 적어왔던 일기들을 풀었다. 한동안의 일기를 다시 적으면서 이전에 나를 돌아보았는데, 기특하고 너무 이쁘다. 더나은 오늘의 내가있기에 시간을 다시 돌리고.. 202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