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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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7

남자가 좋아할것같지만 싫어하는 행동 남자가 좋아할것같지만 안좋아하는행동들!! 1. 남자 때리지말기 - 스킨십 이라 치고 때리는분들 많음 - 웃기고 장난칠때 세게 치는분들많음 - 남자가 좋아하는건 가벼운 터치지 무거운주먹이아님 조심! 2. 질투유발이라하고 다른남자한테 관심 - 다른남자랑 친한척, 대화, 스킨십 등 - 나중에 질투해주길 바랬다. 해도 했던 행동들이 생각날수밖에없고 개빡치기만함. 이거 두개 은근히 많습니다.! 2020. 12. 22.
그남자가 진심인지 아는법 그남자가 진심인지 아는법 진심 구별방법은 다양하지만 제일 흔한 구별방법에는 그남자의 연락 - 횟수, 주기 그남자의 말 - 긍정말, 이쁜말, 애정표현 그남자의 행동- 시간내기, 돈쓰기 이런 구별 방법들에는 진심인남자도 있겠지만, 그녀와 한번자보려고, 아니면 소유욕이 강한남자들은 연기를 할수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100% 진실이 될수밖에 없는 그남자의 진심 알아보는법!! 1. 그남자의 이상형 알아본다. -만약 그남자의 이상형이 하연수라면 똑같이 귀여운 스타일의 박보영을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듯 그남자와 연락하는 여러분이 이상형에 가깝다면 진심일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2. 그남자의 전여친, 전썸녀의 스타일을 캐치 - 그 남자가 만나온 전사람들은 그 남자의 이상형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헤어진 .. 2020. 12. 18.
남이사는이야기 내 일기 #13 12월 16일 수요일 날씨 엄청엄청추움 오늘도 휴무ㅎㅎ 10시에 일어났다. 휴무지만 휴무일때 일찍일어나야 할수있는게 많다.. 깨어있을동안 더많은 배움이 있기때문이다. 나에겐 잠보다 더 이루고싶은것이있고, 그게 후일 나에게 주는 선물이기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 내게 뿌듯하고 현재 나에게 고맙고 더큰선물을 준비하는 내 미래에게는 기대가된다. 오늘은 유튜브 알리고즘을 보다가 집에서하는 재태크를 알게되었다.ㅋㅋ 그래서 티스토리를 알게되었고, 별명으로 티토리라고 지었다.ㅎㅎ 귀여웡 지금 블로그를 관리하는중이다. 이 블로그는 미래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동안 책에 적어왔던 일기들을 풀었다. 한동안의 일기를 다시 적으면서 이전에 나를 돌아보았는데, 기특하고 너무 이쁘다. 더나은 오늘의 내가있기에 시간을 다시 돌리고.. 2020. 12. 16.
인생일기 #8 12월 11일 금요일 날씨 맑음 오늘도 다이어트 그렇지만 회식이다.코로나때문에 식당에서 할순없지만 매장에서 회식한단다. 와..내일 토요일이라 엄청바쁜데대단한것같아 우리 직원들,,, 나는 다이어트중이기때문에 술도 안먹고 일찍빠지려했지만,치킨을 너무 많이시켰다. 치킨마루, 교촌치킨 치킨을 엄청 많이시켰는데 다 후라이드다..?그럼 왜 교촌으로 시킨거야ㅋㅋㅋㅋ떡볶이도왔다. 보쌈도오고, 족발도오고 와...점장님 진짜멋있다. 다 먹지도 못할건데 치킨이 엄청 남았다. 다 후라이드라ㅋㅋㅋㅋㅋ점장님이 시무룩해한다.그런데 시무룩한 점장님을위해 후라이드를 좋아하는 나는 후라이드를 하나씩 뜯기시작했다. 오늘 운동은 열시간이다 임마 2020. 12. 16.
티트리로시작하는 나의 일기 #5 12월 8일 화요일 날씨 추맑 ㄷㄷ(추워) 오늘은 12에기상. 어제 늦게자가지구 완전피곤했지만, 12시에 일어나는 나는 기특이 오늘 계획은 동전바꾸기 티끌모아태산ㅎㅎ 자취하면서 2년간모았다. 500원짜리도 많고 100원짜리도많고 동전교환하고 뭐할까 옷좀살까 그래도 몇십마넌나오는데ㅎㅎ 행복한마음으로 은행에갔다. 화요일인데 은행에 사람이 왜케 많을까..ㅋㅋㅋㅋㅋ 은행안은 내 동전소리로 꽉채웠다. 촤라라랄ㄺㄱ갈갈ㄹ락락ㄹ갉락락락락락락락락락락ㄹ가락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친소리에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분동안 촤랄라락ㄺㄹ가ㅏㄹ갈가라갈가락ㄹ각ㄱ라ㅏ락락ㄹ락ㄺ라가라라가라라가ㅏ라갉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12. 16.
티트리로 시작하는 나의일기 #4 12월 7일 월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휴무다. ㅎㅎ 행복해 어제 언니랑 술을마시고 새벽 4시반쯤에 잠든것같다. 12시에 일찍깼다. 일어나서 청소하고 뭐할까뭐할까하다가 벌써 4시36분이다. 그래도 그시간동안 청소,빨래도 하고 몸에독소와 그간의 먹은 나쁜것들의 막힌 림프를 뚫려고 디톡스를 1L마셨다. 30분뒤 즉각 신호 ㅎㅎ 역시이 예상치못했지만 여기서 1년살면서 변기가 막힌적은 처음이였다, 당황스러웠다. 진짜로.. 어쩐지 너무 가벼워졌더라니.. 변기 뚫는건 좀 미뤄야겠다고 생각한 찰나 두번째 신호가 왔다. 미쳤네 진짜 어떻게싸 거기다가 와 진쩌 사람은 문제가 생겨야 급해진다고 변기를 무려 1분만에 뚫었다. 진짜 뻥뚜러도 없었는데,, 어케 뚫었는지 궁금하면 댓ㄱ 아무튼 다 해결됐다. 오늘은 진짜 기분이 좋다.. 2020. 12. 16.
티트리로시작하는 나의일기 #2 12월 4일 금욜 날씨 맑음 오늘은 휴뮤가 아니다. 일하면서도 너무너무 피곤했다.왜냐하면 어제 겨드랑이 걱정땜에 잠을 잘 못잤다.크리닉해주면서 졸았다. 심지어 꿈도꾼것같다. 무슨꿈이였는진 생각이안난다.진짜 오늘 퇴근하자마자 집가서 바로잔다. 진짜로 진짜로 바로잘거..였지만,퇴근후 직장언니와 같이 집에왔다. 떡볶이를 시켰다. 언니와 넷플릭스를 틀고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와 진짜 인생영화가되었다. 진짜 계속울었다..언니는 절대 안운다. 그냥 왜저래? 언니는 사랑을 모른다.하 진짜 너무 슬퍼 눈물이 막난다. 옛날 남자친구가 생각난다...궁금하다 지금 어떻게지낼지.. 진국이였는데,, 나도 그사람이 질릴때까지 연애하고싶다.오늘의 느낀점-그래도 내가 사랑이란걸 해봤구나.-지금까지 해온것중 전남친을 만나 사랑한게 .. 20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