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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자3

남이사는이야기 내 일기 #13 12월 16일 수요일 날씨 엄청엄청추움 오늘도 휴무ㅎㅎ 10시에 일어났다. 휴무지만 휴무일때 일찍일어나야 할수있는게 많다.. 깨어있을동안 더많은 배움이 있기때문이다. 나에겐 잠보다 더 이루고싶은것이있고, 그게 후일 나에게 주는 선물이기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 내게 뿌듯하고 현재 나에게 고맙고 더큰선물을 준비하는 내 미래에게는 기대가된다. 오늘은 유튜브 알리고즘을 보다가 집에서하는 재태크를 알게되었다.ㅋㅋ 그래서 티스토리를 알게되었고, 별명으로 티토리라고 지었다.ㅎㅎ 귀여웡 지금 블로그를 관리하는중이다. 이 블로그는 미래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동안 책에 적어왔던 일기들을 풀었다. 한동안의 일기를 다시 적으면서 이전에 나를 돌아보았는데, 기특하고 너무 이쁘다. 더나은 오늘의 내가있기에 시간을 다시 돌리고.. 2020. 12. 16.
인생일기 #7 12월 10일 목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월급날이다. ㅎㅎ 나갈것 -월세 -전기세 -휴대폰비 -인터넷, TV -보험비 오늘 일기쓰지말까? 울것같은데.. 떨어진 생활용품들도 사려니 벌써 다썼다. 우울해진 나를위해 치킨을 시켜주었다. 오늘감사한 일 -자유롭게 살수있는것 -나를 책임질수있는 능력이있는것 -미래를위한 내 노력들의 감사 -어제의 나와 약속을 지킬수있는일 (운동, 쉐이크,거울보며 칭찬) -그리고 먹고싶은것을 먹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2020. 12. 16.
티트리로 시작하는 나의일기 1# 솔직담백 일기입니다. 12.2 수욜 일기시작 날씨 맑음 오늘은 휴무 새로시작하는마음으로 12시에 일어났다. 365일 다이어트 하는사람으로써 시켜먹지않고! 돈도아끼고 조금먹을겸 노브랜드에갔다. 피자와 만두를 샀다. 의도치않았다. 냉동피자를 데워먹으려 인덕션을켰다. 안킨지 몇달되서 고장났나보다. 렌지에 데워먹어야했다. 근데 냉동피자를 그릇에 담아햐하는데 같은크기에 그릇이없었다. 난처했다. 마침 직장동료한테서 전화가왔다. 일이 끝나서 집간다고하는것이다 피자도 크고 만두도있고 같이 살찌울겸 불렀다. 올때 다이소에서 그릇좀 사다달라고했다. 동료언니가 집에왔다. 피자도 돌리고 만두도 조금하고 간단하게 이것만 먹으면서 일에대한 하소연을 하고싶었다. 근데 갑자기 종이 울렸다. 떡볶이세트가 배달되었다. 언니가 피자랑 만.. 20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