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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14

“완벽주의” 사람들에게 완벽주의란 “완벽해야한다”의 강박관념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다. 이사람들의 특징은 완벽해야할때까지 완성해야한다. 즉 완벽하게 하지못할것이라면 안하게된다. “완벽하지 못하다”의 두려움을 느끼면 도전도 시작도 안한다. 완벽주의에게 “완성”이란 완벽을해야 완성할수있는 강박관념을 가지고있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자 완벽이아닌 완성을 목표로두자! 2020. 12. 24.
오늘의 일기 작은생활습관-일상 12월 18일 금요일 날씨 눈옴 어제밤새따..ㅋㅋㅋㅋ오늘 그래서 지금도 눈 언제감길지 걱정이다. 지금 정신상태는 꿈과 현실을 드나드는중 무엇을 쓰려고하는지 오늘 일상이 뭐였는지 꿈속에서 다 . 무슨소린지 진짜 하나도모겠다 일단 자고 어늘잉디 내일간가학가 2020. 12. 18.
남자가 사랑에빠졌을때 대표행동 5가지 남자가 정말 사랑에 빠졌을때 대표행동 5가지! 1. 끊임없이 미래를 약속한다. 2. 잠자고 있을때가 제일 예쁘다고한다. 3. 주변사람을 소개시켜준다. 4. 생활적인 부분을 챙겨준다. 5. 생활패턴을 여자에게 맞춰주고 따라간다. 우선 1. 끊임없이 미래를 약속한다. -책임에 따른 약속을 말합니다. 결혼이야기 no! 이건 애기들도하는 입바른소리죠. 어디 놀러가자 여기로 여행가자 등 노는것 위주의 약속들이아닌 책임이 따를수밖에 없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논리가 필요한 미래 이야기 둘! 2. 잠자고있을때 제일 예쁘다고한다. - 남자는 기본적으로 보호본능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자에 빠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따라서 잠자고있을때동안 무방비한 상태는 없는거죠, ㅎㅎ유.. 2020. 12. 17.
오늘도 열심히 산 나의일기 오늘도 열심히 산 나의일기 12월 17일 목요일 날씨 맑음 그렇지만 추움 오늘은 청소를했다! 간단하게만 할생각이였지만, 성격상 대청소를 해버렸다. 거울까지 열심히 닦았다. 그리고 운동을 했다. 중둔근운동을하는데 엉덩이 뿌셔지는줄알았다. 그렇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엉덩이쯤 마비되도 괜찮아..... 이 고통은 후일 나에게 주는 선물일테니까 이쁜옹동아 빨리보고싶어ㅓ 2020. 12. 17.
인생일기 #12 12월 15일 화요일 오늘은 정말로 푹쉬었다. 잠만보로 불러도 될 정도로 푹잤다. 일어나서 영화보고 또 자고 영화보고 또 자고 너무 편안했다. 행복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루를 푹 쉬어 보니 알게된 사실이있었다.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고 여유로워야, 나를 한번더 볼수있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을 미래를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나를 돌보지 못하면 내가 원하는 미래를 꿈꿀 수 없다는 걸 친구집에서 나와 집으로 왔다. 집으로오자마자 자동으로 청소도하고 빨래 도개고 쓰레기도 정리하고 청소하는김에 옷장정리도 한번더하고 피부관리도 하고 이 모든 것들이 예전에는 목표고 계획이였다. "습관이 태도가된다" 이것들으 꾸준히하면 습관이된다. 청소하는일도 나를관리하는일도 자기관리도 이제는 태도다.. 2020. 12. 16.
인생일기 #10 12월 13일 일요일 오늘은 정신없이바빴다. 바쁜와중에도 오늘도 난 팔팔했고, 일도 열심히 했다. 어제 라면먹어서 얼굴이 팅팅부었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쁘고 성실하고 기특했다. 오늘 나는 보상으로 떡볶이를 사줄것이다. 아니 사줬다. 까르보나라떡볶이+ 주먹밥도 추가해줬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이게 인생이지.. 너무 행복했다. 나는 말하지만 항상 365일 다이어트다 굶는다이어트는 절대 하지않는다. 그렇다고 나쁜식단도 내겐 사절이다. 나는 좋아하는것을 먹지만, 내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꼭먹어준다. 너무기특하고 이쁘다. 아맞다 튀김도 먹었다. 과자도...? 2020. 12. 16.
인생 일기 #9 12월 12일 토요일 날씨 추맑 오늘 역시나 바빴다. 바빠서 끼니 챙길시간도 없었다. 출근전 쉐이크 먹길잘했다. 시간이 좀 생기면 군것질도 조금 했을텐데, 오히려 바빠서 다이어트에 도움이됐다. 퇴근후 너무 배고팠다. 정신을 잃었다. 눈떠보니 요가매트였고, 테이블위에 라면이, 만두도, 씻고 운동하고 요가하고 바로잘거다. 오늘 특별한일 없네> 2020. 12. 16.
인생일기 #8 12월 11일 금요일 날씨 맑음 오늘도 다이어트 그렇지만 회식이다.코로나때문에 식당에서 할순없지만 매장에서 회식한단다. 와..내일 토요일이라 엄청바쁜데대단한것같아 우리 직원들,,, 나는 다이어트중이기때문에 술도 안먹고 일찍빠지려했지만,치킨을 너무 많이시켰다. 치킨마루, 교촌치킨 치킨을 엄청 많이시켰는데 다 후라이드다..?그럼 왜 교촌으로 시킨거야ㅋㅋㅋㅋ떡볶이도왔다. 보쌈도오고, 족발도오고 와...점장님 진짜멋있다. 다 먹지도 못할건데 치킨이 엄청 남았다. 다 후라이드라ㅋㅋㅋㅋㅋ점장님이 시무룩해한다.그런데 시무룩한 점장님을위해 후라이드를 좋아하는 나는 후라이드를 하나씩 뜯기시작했다. 오늘 운동은 열시간이다 임마 20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