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산 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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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밌는 내 일기

오늘도 열심히 산 나의일기

by 이웃집또털어 2020. 12. 17.

거울 십분동안 닦았다.

오늘도 열심히 산 나의일기

12월 17일 목요일    날씨 맑음 그렇지만 추움

오늘은 청소를했다! 간단하게만 할생각이였지만,

성격상 대청소를 해버렸다. 거울까지 열심히 닦았다.

그리고 운동을 했다. 중둔근운동을하는데 엉덩이 뿌셔지는줄알았다.

그렇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엉덩이쯤 마비되도 괜찮아.....

이 고통은 후일 나에게 주는 선물일테니까 이쁜옹동아 빨리보고싶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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