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습관1 티트리로시작하는 나의일기 #2 12월 4일 금욜 날씨 맑음 오늘은 휴뮤가 아니다. 일하면서도 너무너무 피곤했다.왜냐하면 어제 겨드랑이 걱정땜에 잠을 잘 못잤다.크리닉해주면서 졸았다. 심지어 꿈도꾼것같다. 무슨꿈이였는진 생각이안난다.진짜 오늘 퇴근하자마자 집가서 바로잔다. 진짜로 진짜로 바로잘거..였지만,퇴근후 직장언니와 같이 집에왔다. 떡볶이를 시켰다. 언니와 넷플릭스를 틀고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와 진짜 인생영화가되었다. 진짜 계속울었다..언니는 절대 안운다. 그냥 왜저래? 언니는 사랑을 모른다.하 진짜 너무 슬퍼 눈물이 막난다. 옛날 남자친구가 생각난다...궁금하다 지금 어떻게지낼지.. 진국이였는데,, 나도 그사람이 질릴때까지 연애하고싶다.오늘의 느낀점-그래도 내가 사랑이란걸 해봤구나.-지금까지 해온것중 전남친을 만나 사랑한게 .. 202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