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디톡스1 티트리로 시작하는 나의일기 #4 12월 7일 월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휴무다. ㅎㅎ 행복해 어제 언니랑 술을마시고 새벽 4시반쯤에 잠든것같다. 12시에 일찍깼다. 일어나서 청소하고 뭐할까뭐할까하다가 벌써 4시36분이다. 그래도 그시간동안 청소,빨래도 하고 몸에독소와 그간의 먹은 나쁜것들의 막힌 림프를 뚫려고 디톡스를 1L마셨다. 30분뒤 즉각 신호 ㅎㅎ 역시이 예상치못했지만 여기서 1년살면서 변기가 막힌적은 처음이였다, 당황스러웠다. 진짜로.. 어쩐지 너무 가벼워졌더라니.. 변기 뚫는건 좀 미뤄야겠다고 생각한 찰나 두번째 신호가 왔다. 미쳤네 진짜 어떻게싸 거기다가 와 진쩌 사람은 문제가 생겨야 급해진다고 변기를 무려 1분만에 뚫었다. 진짜 뻥뚜러도 없었는데,, 어케 뚫었는지 궁금하면 댓ㄱ 아무튼 다 해결됐다. 오늘은 진짜 기분이 좋다.. 2020. 12. 16. 이전 1 다음